专辑简介Apink 데뷔 4주년 기념 Single [새끼손가락] 공개
독보적인 메인보컬 ‘정은지’의 첫 자작곡
사랑하는 팬들을 향한 특별한 팬송
2015년 4월 19일, 데뷔 4주년을 맞이하여 Apink가 깜짝 Digital Single을 발표했다. ‘새끼손가락’은 지난해 ‘LUV’로 성공리에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한 후 한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아티스트로 발돋움하여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Apink의 근황을 궁금해할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달콤한 로즈 피아노와 그루브한 드럼 & 베이스는 지금껏 Apink가 선보이지 않았던 몽환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냈고,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한 그녀들의 음악적 내공을 한층 확장시켰다. 항상 매 앨범마다 작사가로 참여해 왔던 리더 ’초롱’에 이어 틈틈이 곡 작업을 진행해 왔던 ‘정은지’는 그리움이 묻어나는 애잔한 가사와 영원히 변치 않을 팬들과의 약속을 속삭이는 듯한 곡을 쓰기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 ‘LUV’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자랑한 ‘범이낭이’가 편곡에 참여하여 높은 퀄리티의 명품 팬송을 탄생시켰다.
명실공히 최고의 걸그룹으로 발돋움한 Apink의 색다른 내면의 감성을 발견할 수 있는 ‘새끼손가락’은 다시 한번 그녀들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다.
독보적인 메인보컬 ‘정은지’의 첫 자작곡
사랑하는 팬들을 향한 특별한 팬송
2015년 4월 19일, 데뷔 4주년을 맞이하여 Apink가 깜짝 Digital Single을 발표했다. ‘새끼손가락’은 지난해 ‘LUV’로 성공리에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한 후 한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아티스트로 발돋움하여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Apink의 근황을 궁금해할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달콤한 로즈 피아노와 그루브한 드럼 & 베이스는 지금껏 Apink가 선보이지 않았던 몽환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냈고,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한 그녀들의 음악적 내공을 한층 확장시켰다. 항상 매 앨범마다 작사가로 참여해 왔던 리더 ’초롱’에 이어 틈틈이 곡 작업을 진행해 왔던 ‘정은지’는 그리움이 묻어나는 애잔한 가사와 영원히 변치 않을 팬들과의 약속을 속삭이는 듯한 곡을 쓰기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 ‘LUV’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자랑한 ‘범이낭이’가 편곡에 참여하여 높은 퀄리티의 명품 팬송을 탄생시켰다.
명실공히 최고의 걸그룹으로 발돋움한 Apink의 색다른 내면의 감성을 발견할 수 있는 ‘새끼손가락’은 다시 한번 그녀들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