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힙합 듀오 이루펀트와 슈퍼스타K6 준우승자 김필이 전하는 슬픈 달의 이야기 ´크레이터 (Crater)´
키비(Kebee)와 마이노스(Minos)로 구성된 2인조 베테랑 힙합 듀오 이루펀트가 <Man On The Earth>, <APOLLO>에 이어 3년 만에 발표 되는 3연작의 완결편 <Man On The Moon>의 분위기를 알 수 있을 선 공개 곡 ´크레이터 (Crater)´를 발표한다.
<Man on the Earth>, <APOLLO> 에 이어 3년 만에 발표되는 이루펀트 3연작의 완결편 <Man on the Moon> 은 달에 관련된 정서를 컨셉으로 한 앨범으로, 그 수록곡 중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번 싱글 ´크레이터 (Crater)´는 달의 운석 구덩이인 크레이터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인데 ´달에 운석이 떨어져 생긴 크레이터가 마치 헤어진 연인에게 쏟아 부었던 말로 인해 남겨진 상처로 느껴지고, 달의 얼룩을 볼 때마다 그 날들이 생각난다´ 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Man On The Moon>의 전체적인 컨셉과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크레이터 (Crater)´는 슈퍼스타K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음악성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겸비해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김필이 피쳐링으로 참여 하였는데, 특히 김필은 이미 이루펀트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비롯해 다양한 곡 작업은 물론 수 많은 합동 무대들을 통해 오랜 시간 이루펀트와 긴밀한 호흡을 맞춰 왔기에 더욱 의미 있는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완성 될 수 있었다.
여기에 이루펀트가 피쳐링으로 참여 했던 윤하의 미니앨범 <Subsonic>의 타이틀 곡 ´없어´를 만든 작곡가 SCORE가 이번 곡의 작편곡을 맡아 이루펀트와 다시 한번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 주었다.
또한, 이번 이루펀트의 새 싱글 ´크레이터 (Crater)´는 이루펀트다운 새로운 접근으로 눈길을 끄는데, 바로 1월 19일 공개된 박우진 작가의 웹툰 ´크레이터´를 통해 이루펀트의 ´크레이터 (Crater)´ 가사 내용에 묘사된 장면과 그 이전의 이야기들을 웹툰으로 만들어 웹툰속의 주인공이 만든 노래를 직접 감상하는 듯한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키비(Kebee)와 마이노스(Minos)로 구성된 2인조 베테랑 힙합 듀오 이루펀트가 <Man On The Earth>, <APOLLO>에 이어 3년 만에 발표 되는 3연작의 완결편 <Man On The Moon>의 분위기를 알 수 있을 선 공개 곡 ´크레이터 (Crater)´를 발표한다.
<Man on the Earth>, <APOLLO> 에 이어 3년 만에 발표되는 이루펀트 3연작의 완결편 <Man on the Moon> 은 달에 관련된 정서를 컨셉으로 한 앨범으로, 그 수록곡 중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번 싱글 ´크레이터 (Crater)´는 달의 운석 구덩이인 크레이터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인데 ´달에 운석이 떨어져 생긴 크레이터가 마치 헤어진 연인에게 쏟아 부었던 말로 인해 남겨진 상처로 느껴지고, 달의 얼룩을 볼 때마다 그 날들이 생각난다´ 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Man On The Moon>의 전체적인 컨셉과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크레이터 (Crater)´는 슈퍼스타K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음악성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겸비해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김필이 피쳐링으로 참여 하였는데, 특히 김필은 이미 이루펀트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비롯해 다양한 곡 작업은 물론 수 많은 합동 무대들을 통해 오랜 시간 이루펀트와 긴밀한 호흡을 맞춰 왔기에 더욱 의미 있는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완성 될 수 있었다.
여기에 이루펀트가 피쳐링으로 참여 했던 윤하의 미니앨범 <Subsonic>의 타이틀 곡 ´없어´를 만든 작곡가 SCORE가 이번 곡의 작편곡을 맡아 이루펀트와 다시 한번 환상적인 시너지를 보여 주었다.
또한, 이번 이루펀트의 새 싱글 ´크레이터 (Crater)´는 이루펀트다운 새로운 접근으로 눈길을 끄는데, 바로 1월 19일 공개된 박우진 작가의 웹툰 ´크레이터´를 통해 이루펀트의 ´크레이터 (Crater)´ 가사 내용에 묘사된 장면과 그 이전의 이야기들을 웹툰으로 만들어 웹툰속의 주인공이 만든 노래를 직접 감상하는 듯한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