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틴탑, ‘쉽지않아’ 속편 ‘우린 문제 없어’로 가을 감성 이어간다.
11월 10일 리패키지 앨범 TEEN TOP 20’s LOVE TWO ÉXITO 발매
초가을 감성 퍼포먼스 ‘쉽지않아’로 많은 사랑을 받은 틴탑이 리패키지 앨범 TEEN TOP 20’s LOVE TWO ÉXITO 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쉽지않아’ 활동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것. 기존 TEEN TOP 20’s LOVE ONE ÉXITO의 수록곡 6곡과 신곡 2곡을 더한 총 8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틴탑의 한층 풍성한 음악 색깔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우린 문제 없어’는 틴탑의 그루브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남자의 미지근한 행동 때문에 토라진 연인에게 ‘우린 문제 없어’라며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자고 연인을 설득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미디움 템포의 R&B와 펑키 리듬의 절묘한 믹스가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더했다. 또 이번 타이틀곡은 이미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프로듀서 블랙아이드 필승과 함께 틴탑의 캡과 엘조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본인들 만의 느낌을 살린 랩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리더 캡이 작사 작곡한 자작곡 ‘아니야’는 틴탑의 월드투어를 통해 선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잔잔한 기타선율이 돋보이는 재즈 풍의 발라드 곡으로 이별에 대한 상처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한 가사가 틴탑의 애절한 보이스와 조화를 이뤘다.
틴탑의 ‘우린 문제 없어’ 뮤직비디오는 ‘쉽지않아’, ‘장난아냐’, ‘To you’, ‘미치겠어’까지 함께한 주희선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틴탑의 트레이드마크인 절도 있는 군무와 그루브가 살아있는 감성 퍼포먼스에 초첨을 맞춰 틴탑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쉽지않아’에서 틴탑이 보여줬던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한층 깊어진 감정표현을 이어가 뮤직비디오를 보는 이들에게 ‘우린 문제 없어’의 가사와 멜로디를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
11월 10일 리패키지 앨범 TEEN TOP 20’s LOVE TWO ÉXITO 발매
초가을 감성 퍼포먼스 ‘쉽지않아’로 많은 사랑을 받은 틴탑이 리패키지 앨범 TEEN TOP 20’s LOVE TWO ÉXITO 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쉽지않아’ 활동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것. 기존 TEEN TOP 20’s LOVE ONE ÉXITO의 수록곡 6곡과 신곡 2곡을 더한 총 8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틴탑의 한층 풍성한 음악 색깔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우린 문제 없어’는 틴탑의 그루브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랩이 인상적인 곡으로, 남자의 미지근한 행동 때문에 토라진 연인에게 ‘우린 문제 없어’라며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자고 연인을 설득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미디움 템포의 R&B와 펑키 리듬의 절묘한 믹스가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더했다. 또 이번 타이틀곡은 이미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프로듀서 블랙아이드 필승과 함께 틴탑의 캡과 엘조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본인들 만의 느낌을 살린 랩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리더 캡이 작사 작곡한 자작곡 ‘아니야’는 틴탑의 월드투어를 통해 선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잔잔한 기타선율이 돋보이는 재즈 풍의 발라드 곡으로 이별에 대한 상처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한 가사가 틴탑의 애절한 보이스와 조화를 이뤘다.
틴탑의 ‘우린 문제 없어’ 뮤직비디오는 ‘쉽지않아’, ‘장난아냐’, ‘To you’, ‘미치겠어’까지 함께한 주희선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틴탑의 트레이드마크인 절도 있는 군무와 그루브가 살아있는 감성 퍼포먼스에 초첨을 맞춰 틴탑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쉽지않아’에서 틴탑이 보여줬던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한층 깊어진 감정표현을 이어가 뮤직비디오를 보는 이들에게 ‘우린 문제 없어’의 가사와 멜로디를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