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우일의 여덟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연인이 변하기를 기다린다는 것.
자신이 더 많이 사랑했고 모든 것을 줬기 때문에 이별의 아쉬움이 없다고 우일은 이야기 한다.
"그만두자"는 지칠 대로 지쳐 이별의 홀가분한 마음을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bouncy한 리듬의 편곡으로 해석했다。
사랑하는 연인이 변하기를 기다린다는 것.
자신이 더 많이 사랑했고 모든 것을 줬기 때문에 이별의 아쉬움이 없다고 우일은 이야기 한다.
"그만두자"는 지칠 대로 지쳐 이별의 홀가분한 마음을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bouncy한 리듬의 편곡으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