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록 밴드 ‘홀로그램 필름’의 멤버 황윤진의 첫 번째 솔로 곡 ‘하얀 꽃’
밴드 ‘홀로그램 필름’은 4인조 남성 록 밴드로 2012월 5월 첫 번째 EP [Fresh Light]와 같은 해 두 번째 EP [KATE]를 발표하였으며, 2014년 4월 첫 번째 정규 앨범 [INTO THE WILD]를 발매하였다. 데뷔 첫해부터 각종 대형 페스티벌과 신인 발굴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록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화려하며 강력한 사운드의 음악을 선보였던 홀로그램 필름의 음악과는 달리 황윤진의 첫 번째 솔로 곡 ‘하얀 꽃’은 서정적인 사운드를 통해 홀로그램 필름에서 볼 수 없었던 전혀 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스트링 사운드를 중심으로 그려 지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이 아닌 쓸쓸한 봄을 맞으며 행복했던 겨울과 지난날에 대한 그리움을 하얀 꽃으로 표현하고 있다.
‘하얀 꽃’에서 노래와 기타, 스트링 편곡을 직접 맡아 작업하였으며, 홀로그램 필름 앨범 제작에도 참여했던 lackjoe와 전반적인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베이스 연주에는 소울, 펑크, 힙합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홍승윤이 참여했고, 코러스에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히카[Heeca], 피아노 연주에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한 장현주가 함께했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하얀 꽃’을 시작으로 자신의 포크, 발라드 감성이 담긴 곡들을 차차 선보일 예정이며, 홀로그램 필름과 개인 활동을 통해 보여 줄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 본다.
밴드 ‘홀로그램 필름’은 4인조 남성 록 밴드로 2012월 5월 첫 번째 EP [Fresh Light]와 같은 해 두 번째 EP [KATE]를 발표하였으며, 2014년 4월 첫 번째 정규 앨범 [INTO THE WILD]를 발매하였다. 데뷔 첫해부터 각종 대형 페스티벌과 신인 발굴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록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화려하며 강력한 사운드의 음악을 선보였던 홀로그램 필름의 음악과는 달리 황윤진의 첫 번째 솔로 곡 ‘하얀 꽃’은 서정적인 사운드를 통해 홀로그램 필름에서 볼 수 없었던 전혀 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스트링 사운드를 중심으로 그려 지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이 아닌 쓸쓸한 봄을 맞으며 행복했던 겨울과 지난날에 대한 그리움을 하얀 꽃으로 표현하고 있다.
‘하얀 꽃’에서 노래와 기타, 스트링 편곡을 직접 맡아 작업하였으며, 홀로그램 필름 앨범 제작에도 참여했던 lackjoe와 전반적인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베이스 연주에는 소울, 펑크, 힙합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홍승윤이 참여했고, 코러스에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히카[Heeca], 피아노 연주에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한 장현주가 함께했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하얀 꽃’을 시작으로 자신의 포크, 발라드 감성이 담긴 곡들을 차차 선보일 예정이며, 홀로그램 필름과 개인 활동을 통해 보여 줄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