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너와 나 Falling in Love> <이대로 Falling in Love>
감성 보컬 이기찬이 전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올 여름 사랑을 원하는 로맨티시스트들을 위한 러브송 [Beautiful Tonight]

2년만에 돌아 온 감성 보컬의 귀환. 이기찬만의 매력적 보컬이 다시 들려온다.
디지털 싱글 앨범 2곡의 자작곡 수록. [Beautiful Tonight], [악담]

1996년 데뷔 이후 <플리즈>, <또 한번 사랑은 가고>, <감기>, <미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던 이기찬이 약 2년여 만에 신곡 [Beautiful Tonight] 을 발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2곡의 신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인 [Beautiful Tonight]은 세상 모든 것을 얻은 듯한 기분과 눈에 보이는 하나하나가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
바로 사랑에 빠졌을 때의 그 마법 같은 순간을 노래한 러브 발라드 곡이다.
빈티지한 악기 구성과 멜로디컬한 코러스 라인 등,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여름 밤의 한줄기 시원한 바람과도 같은 로맨틱한 편곡이 곡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올 여름 사랑을 원하는 로맨티시스트들을 위한 러브송.
그녀 혹은 그에게 당신의 마음을 ´Beautiful Tonight´으로 전해보는 건 어떨지.
이순간 당신과 함께이기에 이 밤이 너무 아름답다고.

함께 수록된 [악담] 이란 곡은 빌위더스, 커티스 메이필드와 같은 70-80년대의 정통 R&B 사운드를 재현한 미디움 템포의 알앤비 넘버곡으로 썸과 연애 그리고 그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남자의 심리를 가벼운 에피소드와 함께 그린 곡이다.
슈퍼스타K 6 출연과 김범수의 앨범, 공연 피쳐링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명콤비 트윈즈´의 한찬양 군이 랩을 맡았다.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장난끼가 엿보이는 그의 스타일이 곡의 재미를 더해준다.

2년만에 발표한 새로운 싱글 앨범에는 2곡 모두 이기찬의 자작곡을 담았다.
보컬리스트 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도 충분히 인정 받고 있는 이기찬은 이번 앨범에서도 본인이 작사, 작곡, 가창까지 소화 해 내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이기찬은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넓히고 있으며, 2년만에 내놓은 새 앨범 [Beautiful Tonight] 으로 시작되는 방송 , 공연 등의 다양한 활동은 오랜 시간 이기찬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