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더필름 (The Film) [미안해]
- 2015년 1월 K-인디차트 음반 판매 1위!
- 단독공연 티켓팅 10분 만에 SNS로 티켓 전량 매진
- KBS 음악프로 올댓뮤직 출연 예정, 라디오 한 프로에 정규 3집
전곡이 송출되는 등, ´전곡이 타이틀´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15곡 러닝타임 68분으로 이루어진 더필름 정규 앨범 3집 ´Forget - Me - Not´
- 그 대장정의 마무리, CD로만 들을 수 있었던 마지막 곡 ´미안해´
10년 만에 첫 TV 출연, 10분 만에 120석 규모의 홍대 단공 티켓팅 매진, ´인터파크´, ´예스24´, ´반디앤루니스´, ´민트샵´ 등 CD판매처에서만 공식집계된 인디음반 판매차트에서 장기하, 10CM 등 쟁쟁한 아티스트 들 속에서 2015년 1월 음반 판매 1위, 인스타그램에 쏟아지는 더필름 관련 음악들, 공중파 한 라디오 프로에 수록 곡 14곡 전곡이 송출 되는 등, 타이틀곡 ´함께 걷던 길´이외에도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반한 사람´, ´예뻐´ 등 여러 곡이 라디오에서 동시 선곡 중.
조용하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반응, 수록 곡 15곡 전곡이 타이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7년만의 3집 정규 앨범 Season1 ´Forget - Me - Not´을 선보인 더필름의 중간 성적표는 기다렸던 시간만큼 여러가지 열매를 맺고 있다.
앨범이 나오고 40 여일간, 더필름은 각종 라디오 스케줄과 행사, 공연 등을 소화했으며, 2월 8일 홍대 폼텍 웍스홀에서 가진 매진 공연에 힘입어 감사의 의미로 3월 14,15 (토-일) 양일간 앵콜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3집 앨범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깜짝 음원을 감사의 의미로 선보였다. CD에서만 만날 수 있는 3집 앨범 마지막 15번째 수록곡, 피아노 버전 ´미안해´를 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녹음한 것이 그것.
그동안 한 음원 사이트 TV에서, 조회수가 1만뷰 가까이 기록하는 등, 이 곡을 편집한 곡이나 영상들이 팬들의 갈증이 심해지자, ´CD버전´이 아닌 숨겨둔 다른 버전을 공연장에서 공개했고, 좋은 반응을 얻자 이에 고무되어 공연 다음 날 바로 녹음에 들어가 겨울의 끝자락이 가기 전에 ´미안해´의 숨겨둔 버전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CD Only 버전´의 미안해와 도드라지게 다른 점은 중반 부에서 폭발할 듯 휘몰아치는 곡 구성. 3집 정규 앨범에 실린 CD버전에서는 Tune도 없이 목을 성하게 하지 않은 채 정말 ´날 것의 음악 그대로´를 담아 일부러 피아노 하나에 슬프게 Take를 취했다면, 음원으로 공개하는 미안해(Full Ochestra Ver.)는 기타와 목소리가 혼연일체가 되어 마치 이 길고 지난한 사랑의 끝을 세차게 마무리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5년 넘게 함께 작업해 온, 요즘 여러 음악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정재원(a.k.a 적재)의 기타 진행이 일품인 이 곡은, 역시 오랫동안 같이 손발을 맞춰 온 ´김동률´, ´성시경´, ´윤종신´, ´김건모´등의 대부분의 사운드를 완성한 발라드의 장인 노양수 기사와의 사운드 작업으로 애절한 분위기가 완성 되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색다른 시도도 실려 있는데, 마치 미국 최고의 인기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CD 안에 ´멘트´만으로 구성된 트랙을 CD에 실은 것처럼, 거꾸로 더필름은 3집 정규 앨범 CD에서 들을 수 있는 미안해의 Hightlight Ver.을 실어서, CD를 사지 않은 사람들에게, 원래 오리지날 미안해의 곡 구성이 어떤지 이해를 돕고, 관심을 가지게 하는 장치를 심어 두고 있다. 목소리를 일부러 상하게 해서, 녹음한 원본 ´미안해´는 더필름 정규 앨범 CD에만 수록 되어 있다.
작사/작곡 더필름, piano 더필름, guitar 정재원(a.k.a 적재) drum/bass 임정규, String Arrangement 더필름 mix 노양수。
- 2015년 1월 K-인디차트 음반 판매 1위!
- 단독공연 티켓팅 10분 만에 SNS로 티켓 전량 매진
- KBS 음악프로 올댓뮤직 출연 예정, 라디오 한 프로에 정규 3집
전곡이 송출되는 등, ´전곡이 타이틀´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15곡 러닝타임 68분으로 이루어진 더필름 정규 앨범 3집 ´Forget - Me - Not´
- 그 대장정의 마무리, CD로만 들을 수 있었던 마지막 곡 ´미안해´
10년 만에 첫 TV 출연, 10분 만에 120석 규모의 홍대 단공 티켓팅 매진, ´인터파크´, ´예스24´, ´반디앤루니스´, ´민트샵´ 등 CD판매처에서만 공식집계된 인디음반 판매차트에서 장기하, 10CM 등 쟁쟁한 아티스트 들 속에서 2015년 1월 음반 판매 1위, 인스타그램에 쏟아지는 더필름 관련 음악들, 공중파 한 라디오 프로에 수록 곡 14곡 전곡이 송출 되는 등, 타이틀곡 ´함께 걷던 길´이외에도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반한 사람´, ´예뻐´ 등 여러 곡이 라디오에서 동시 선곡 중.
조용하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반응, 수록 곡 15곡 전곡이 타이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7년만의 3집 정규 앨범 Season1 ´Forget - Me - Not´을 선보인 더필름의 중간 성적표는 기다렸던 시간만큼 여러가지 열매를 맺고 있다.
앨범이 나오고 40 여일간, 더필름은 각종 라디오 스케줄과 행사, 공연 등을 소화했으며, 2월 8일 홍대 폼텍 웍스홀에서 가진 매진 공연에 힘입어 감사의 의미로 3월 14,15 (토-일) 양일간 앵콜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3집 앨범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깜짝 음원을 감사의 의미로 선보였다. CD에서만 만날 수 있는 3집 앨범 마지막 15번째 수록곡, 피아노 버전 ´미안해´를 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녹음한 것이 그것.
그동안 한 음원 사이트 TV에서, 조회수가 1만뷰 가까이 기록하는 등, 이 곡을 편집한 곡이나 영상들이 팬들의 갈증이 심해지자, ´CD버전´이 아닌 숨겨둔 다른 버전을 공연장에서 공개했고, 좋은 반응을 얻자 이에 고무되어 공연 다음 날 바로 녹음에 들어가 겨울의 끝자락이 가기 전에 ´미안해´의 숨겨둔 버전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CD Only 버전´의 미안해와 도드라지게 다른 점은 중반 부에서 폭발할 듯 휘몰아치는 곡 구성. 3집 정규 앨범에 실린 CD버전에서는 Tune도 없이 목을 성하게 하지 않은 채 정말 ´날 것의 음악 그대로´를 담아 일부러 피아노 하나에 슬프게 Take를 취했다면, 음원으로 공개하는 미안해(Full Ochestra Ver.)는 기타와 목소리가 혼연일체가 되어 마치 이 길고 지난한 사랑의 끝을 세차게 마무리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5년 넘게 함께 작업해 온, 요즘 여러 음악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정재원(a.k.a 적재)의 기타 진행이 일품인 이 곡은, 역시 오랫동안 같이 손발을 맞춰 온 ´김동률´, ´성시경´, ´윤종신´, ´김건모´등의 대부분의 사운드를 완성한 발라드의 장인 노양수 기사와의 사운드 작업으로 애절한 분위기가 완성 되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색다른 시도도 실려 있는데, 마치 미국 최고의 인기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CD 안에 ´멘트´만으로 구성된 트랙을 CD에 실은 것처럼, 거꾸로 더필름은 3집 정규 앨범 CD에서 들을 수 있는 미안해의 Hightlight Ver.을 실어서, CD를 사지 않은 사람들에게, 원래 오리지날 미안해의 곡 구성이 어떤지 이해를 돕고, 관심을 가지게 하는 장치를 심어 두고 있다. 목소리를 일부러 상하게 해서, 녹음한 원본 ´미안해´는 더필름 정규 앨범 CD에만 수록 되어 있다.
작사/작곡 더필름, piano 더필름, guitar 정재원(a.k.a 적재) drum/bass 임정규, String Arrangement 더필름 mix 노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