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And Now, It is UNTOUCHABLE’s Turn!
오직 ‘힙합’, 한 길로 걸어온 언터쳐블의 이유 있는 자신감
언터쳐블, 제한 없는 원동력 ‘힙합’에서 답을 찾다.
오직 한 우물만 팠다. 처음 ‘언터쳐블’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했을 때부터 지난 2008년 공식적인 데뷔 이후 지금껏 그들은 줄곧 ‘힙합’이라는 장르를 바탕으로 우직하고 신념 있는 활동을 펼쳐왔다. ‘It’s Okay’, ‘Oh!’, ‘가슴에 살아’, ‘연락 좀 자주 해’, ‘배인(VAI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해 온 언터쳐블은 데뷔 7년 차라는 적지 않은 연차에도 매번 비슷한 ‘성공 방식’을 고수하며 안주하기 보다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이어왔다. 랩이 좋고 무대가 좋아 시작했던 활동으로, 그들은 어느새 언더그라운드 힙합 계의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
그 누군가에겐 ‘영웅’이 되었고, 또 누군가에게는 ‘전설’이 된 두 남자. 하지만 여전히 비트 위에선 자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드러내는 데 거리낌이 없다. 변함없이 거침없는 가사와 랩은 가식 없는 이들 자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닮아있다. ‘이제서야 길이 보인다’고 속내를 툭, 털어놓는 명품 힙합 듀오의 리얼하고도 이색적인 고백이 곧 시작된다.
묵직한 내공이 선사하는 깊은 울림 “길이 보여”
지난 6월, ‘TAKE OUT’으로 리스너들의 무더위를 날려주었던 언터쳐블이 이번에는 가감 없고 솔직한 가사로 돌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앨범 ‘길이 보여’는 어느덧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힙합 필드에서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언터쳐블의 이야기이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노래다. 수 없이 깨지고 부서지며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 온 이들은, 지금 서 있는 자리에 꿈과 확신이 있기에 더욱 거칠 것이 없다. 그래서 “질서는 없어, 내가 먼저 갈 테니 길 터”라고 힘주어 노래하는 언터쳐블의 메시지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외침이기도 하지만, 듣는 모든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 저마다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실어준다.
무대와 랩에 대한 언터쳐블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가사에는 이들이 지치지 않는, 도무지 지칠 수 없는 이유이자 원동력이 담겨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들을 향한 모든 평가와 비판의 소리들을 뒤로한 채, 오랜 시간을 숨죽여 내공을 다져온 ‘언터쳐블’만의 절대적이고 강력한 한 방을 선사한다. “걸리적 대지마. 다 꺼져, 이젠 우리 차례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조합, 당신의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라인업
최근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뉴 뮤직의 프로듀서 ASSBRASS가 언터쳐블과 다시 한번 조우했다. 지난 네 번째 미니 앨범 ‘TRIP’에서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뽐냈던 ASSBRASS는 세련되고 날카로운 비트에 언터쳐블 특유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랩핑을 매치해 신곡 ‘길이 보여’라는 독특한 작품을 탄생 시켰다.
오직 ‘힙합’, 한 길로 걸어온 언터쳐블의 이유 있는 자신감
언터쳐블, 제한 없는 원동력 ‘힙합’에서 답을 찾다.
오직 한 우물만 팠다. 처음 ‘언터쳐블’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했을 때부터 지난 2008년 공식적인 데뷔 이후 지금껏 그들은 줄곧 ‘힙합’이라는 장르를 바탕으로 우직하고 신념 있는 활동을 펼쳐왔다. ‘It’s Okay’, ‘Oh!’, ‘가슴에 살아’, ‘연락 좀 자주 해’, ‘배인(VAI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해 온 언터쳐블은 데뷔 7년 차라는 적지 않은 연차에도 매번 비슷한 ‘성공 방식’을 고수하며 안주하기 보다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이어왔다. 랩이 좋고 무대가 좋아 시작했던 활동으로, 그들은 어느새 언더그라운드 힙합 계의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
그 누군가에겐 ‘영웅’이 되었고, 또 누군가에게는 ‘전설’이 된 두 남자. 하지만 여전히 비트 위에선 자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드러내는 데 거리낌이 없다. 변함없이 거침없는 가사와 랩은 가식 없는 이들 자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닮아있다. ‘이제서야 길이 보인다’고 속내를 툭, 털어놓는 명품 힙합 듀오의 리얼하고도 이색적인 고백이 곧 시작된다.
묵직한 내공이 선사하는 깊은 울림 “길이 보여”
지난 6월, ‘TAKE OUT’으로 리스너들의 무더위를 날려주었던 언터쳐블이 이번에는 가감 없고 솔직한 가사로 돌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앨범 ‘길이 보여’는 어느덧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힙합 필드에서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언터쳐블의 이야기이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노래다. 수 없이 깨지고 부서지며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 온 이들은, 지금 서 있는 자리에 꿈과 확신이 있기에 더욱 거칠 것이 없다. 그래서 “질서는 없어, 내가 먼저 갈 테니 길 터”라고 힘주어 노래하는 언터쳐블의 메시지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외침이기도 하지만, 듣는 모든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 저마다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실어준다.
무대와 랩에 대한 언터쳐블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가사에는 이들이 지치지 않는, 도무지 지칠 수 없는 이유이자 원동력이 담겨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들을 향한 모든 평가와 비판의 소리들을 뒤로한 채, 오랜 시간을 숨죽여 내공을 다져온 ‘언터쳐블’만의 절대적이고 강력한 한 방을 선사한다. “걸리적 대지마. 다 꺼져, 이젠 우리 차례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조합, 당신의 귀를 사로잡는 화려한 라인업
최근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뉴 뮤직의 프로듀서 ASSBRASS가 언터쳐블과 다시 한번 조우했다. 지난 네 번째 미니 앨범 ‘TRIP’에서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뽐냈던 ASSBRASS는 세련되고 날카로운 비트에 언터쳐블 특유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랩핑을 매치해 신곡 ‘길이 보여’라는 독특한 작품을 탄생 시켰다.